브랜드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창업자.
음식에 대한 더욱 심도깊은 지식을 쌓기 위해
일본유학을 떠나게 되었어요.
일본의 전통 디저트가 고급 먹거리로,
젊은층에게도 사랑받는 것에 주목하게 되었죠.
유학시절 내내 그녀는 생각했어요. 우리 전통
디저트를 고급화할 수는 없을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한국식 디저트를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한국
으로 돌아온 그녀.
2010년 퓨전 떡 카페 '시루'를 오픈합니다.
이것이 설빙의 시작이죠.
한식 디저트를 더 많은 이들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절미설빙'을 개발하게 되고 대 히트를 칩니다.
본격적인 한국식 디저트 사업을 위해
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을 오픈합니다.
결과는 대 성공! 설빙 론칭 1년 만에
490여 개점이 문을 열었으며,
이제는 건강한 한국식 디저트의 세계화를 꿈꾸며
16개국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어요.